스토리
#티
총
18
개
민트초코버블티 먹었어요°◇° -(버블이 않보이는건 'ice'랑 'hot'에서 'hot'으로 시켜서 그래욤 ㅎㅎ)
칼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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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버블티 마셨어욤 >_• 오늘 저녁은 고기☆
칼큘°◇°
5
4
저녁으로 스파게티 먹었어요:)
칼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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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과 올리브오일로 만든 파스타는 너무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https://youtu.be/3XJVK8vzWiY
우수푸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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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으로 '짜장스파게티' 와 '짜장스팸라이스'을 만들어 봤어요. 춘장소스로 한번에 두가지 요리를 했습니다.
우수푸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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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의 색이 너무 예쁘지요. 파스타를 만드는 중에도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버터와 생크림의 풍미와 우유가 들어가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수푸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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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와 야채들이 소스에 어울려져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홈 파티 음식으로도 손색없는 소고기 찹스테이크를 만들어봤어요~ 간단하지만 맛은 보장되는 백종원 레시피를 참고해봤어요^^
맘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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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위에 크림치즈와 연어, 맛있고 상큼한 토핑을 얹혀서 느끼함은 줄여주고, 맛은 배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만들기 너무 쉽고 맛있으며, 파티 음식으로도 좋습니다. 바게트가 아닌, 비스켓을 이용하셔서 카나페로도 좋습니다. 조개구이집도 다녀왔어요~ https://youtu.be/9qcxVvbn3T8
우수푸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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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빵위에 크림치즈를 듬뿍 바르고, 토마토와 버섯볶은것을 듬뿍 올려서 브루스케타를 만들어봤어요. 만들기 쉽고 맛있어요. 바게트빵을 좀더 부드럽게 하고 싶으시면 버터를 발라서 구우세요. 저는 올리브오일을 발랐어요. https://youtu.be/xizXddQrHoE
우수푸드
2
0
스파게티♡
칼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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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짜파게티 먹었어요!
칼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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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신라면 볶음면 맵찔이를 위한 짜파게티와의 콜라보 맛있습니다.
하하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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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스파게티 새우는 총7마리 데쳤어요. 4마리은 너무 적어서 나중에 3마리 마져 데쳤어요. 스파게티면은 소금약간을 넣고 끓는물에 7분간 삶아 채에 건져낸다. 베이컨, 마늘은 먹기 좋게 썰어서 버터 넣고 볶다가 삶은 스파게티면 넣고 면수 3큰술 넣어 볶았어요. 대파채는 있어서 넣었어요. 스파게티 소스, 데친 새우 넣고 소스가 고루 섞이게 볶아 주세요. 파슬리 가루 뿌려 마무리 했어요.
뉴단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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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어 스테이크/초밥/덮밥 ] 재료비: 2인분 기준 만원 재료: 연어, 레몬, 양파, 마요네즈, 레몬즙, 꿀, 간장, 밥, 식초 소요시간: 40분 1. 연어 스테이크 - 에어프라이어에 연어를 넣고 100도로 30분을 익힌다. (옵션-추천) 레몬을 넣고 익히면 모양이 예쁘다. (옵션) 청주를 넣으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 화이트 와인을 넣으면 썩은내가 나니 주의 또 주의! # 연어 스테이크도 살짝 레어가 부드럽고 맛있다. # 간장이나 연어 초밥에 쓰이는 소스와 같이 먹으면 된다. 2. 연어 초밥 - 밥에 식초를 조금! 아주 조금 넣고 버무려준다. # 식초를 많이 넣으면 발냄새가 나니 주의 또 주의! - 썬 양파에 마요네즈를 3 : 레몬즙 1 : 꿀 1 의 비율로 섞는다. # 레몬즙은 조금 넣고, 기호에 맞춰서 조금씩 더 넣자 - 밥 + 와사비 + 연어 + 양파소스 3. 연어장 - 밥 + 연어 + 양파소스 남은거 + 간장 + 와사비
오늘은이거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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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병원에 다녀와서 몸도 마음도 힘든날이라 시중에 파는걸로 스파게티를 해보았어요. 가끔은 이런것도 필요한듯 해요. 요즘 시중에 없는게 없잖아요.
우수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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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집에서 브런치 먹기! 명란파스타와 치즈오믈렛입니다! 명란파스타는 만들기 너무 쉽고 너무 맛있어서 요즘 푹 빠져있는 음식인 것 같아욤. 깻잎을 넣고 트러플 오일 까지 툭 뿌려주면 하 최고 ㅠㅠ 브런치 먹을 때 커피를 자주마셨는데 친구랑 저랑 요즘 티에 푹 빠져서 집에 있던 오설록 티와 함께 먹었어요!! 깔끔 그 자체! 여러분들도 드셔보세요!~
인아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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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달달한 간식이 필요해요 ㅠ 커피랑 먹을 달달한 초코케이크!!! 오늘은 날이 정말 더운 한낮이더라구요~ 점심을 먹고 나니 꾸벅 꾸벅 졸려요 ㅠ 햇살 좋은 창가앞에서 커피 한잔이랑 케이크 한조각. 벌써 이렇게 더운데 한여름은 어쪄죠 ㅠ ㅠ
윤미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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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키워 마시던 티벳 버섯이에요. 그 땐 새콤한 맛이 이상해서 과일이랑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마셨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하면 배가 불러서 .... 몇 년을 보내고 새로이 분양해 온 타벳 버섯 지금은 그냥 마시고 있어요. 그때 그 새콤한 맛이 지금은 마실 만 하더군요. 세월이지남에 입맛도 바뀌였나봅니다. 꿀도 넣어봤는데 단맛을 좋아하던 제가 그것도 별루라 , 다른 분들은 보통 과일 믹스나 꿀을 넣어 드시기도 하셔요. 딸기를 넣어 먹었는데 이건 먹을 만 하고요. 아무래도 전 그냥 마시는게 젤 간편하고 좋으네요. https://youtu.be/ig6W_n7oZfc
Elisha푸른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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