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밥하기 싫은 하루, 외식은 어떤 메뉴로?
왠지 외식하고 싶은 날이 있잖아요?
가족들, 친구들과 외식했던 메뉴는 어떤 것이었나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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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외식하는 날은 소위 '칼질 하러' 가는 날이죠. 잘 구운 함박스테이크에 진하고 고소한 데미그라스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하루의 피곤이 싹 날라가는 기분이에요. 자칫 느끼할 수 있어서 산뜻한 샐러드까지 추가했답니다. :)
초코민트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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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순튀(떡볶이, 순대, 튀김)은 국민 외식 아닌가요? 집 근처에 열린 분식집인데 맛있더라구요 ㅎㅎ 오늘 비도 오는데 귀갓길에 포장 하나 해와야겠어요~^^
이놈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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