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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민트77 2020.05.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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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 날은 소위 '칼질 하러' 가는 날이죠.
잘 구운 함박스테이크에 진하고 고소한 데미그라스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하루의 피곤이 싹 날라가는 기분이에요.
자칫 느끼할 수 있어서 산뜻한 샐러드까지 추가했답니다. :)
댓글 5
어술친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2020.05.28 17:24
♡성현♡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20.05.29 10:36
♡성현♡2020.05.29 10:37
최곱니당!! 칼질하고싶네용~^^
촌아짐2020.05.29 20:39
함박에 그릴자국까지 완벽하네요^^
전주연39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2020.05.30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