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콤새콤 '스리라챠 마요 소스' 만들기
먼저 연어의 고소한 기름진 맛을 부드럽게 감싸줄 특제 소스를 만들게요.
STEP 2/10
작은 볼에 스리라챠 2, 매실청 2, 마요네즈 4 의 황금 비율로 넣고 잘 섞어주세요.
매실청이 들어가서 마요네즈의 느끼함은 싹 잡아주고,
스리라챠의 톡 쏘는 매콤함이 은은하게 퍼져서
연어와 정말 찰떡궁합이랍니다!
이 소스는 연어 포케나 다른 튀김 요리에 곁들여도 정말 맛있으니 꼭 기억해 두세요!
STEP 3/10
싱싱한 속재료 챱챱챱 손질하기
오늘 김밥의 핵심은 바로 '식감'이에요!
초록 채소: 깨끗이 씻은 실란트로, 베이비채소)시금치, 아루굴라)는 물기를 완전히 탁탁 털어내 준 뒤, 한입에 부드럽게 씹히도록 칼로 챱챱챱 잘게 다지듯 썰어 한데 섞어둡니다. 향긋한 아루굴라와 고수 향이 벌써부터 코를 간지럽히네요.
생연어 필렛: 오늘의 하이라이트! 연어는 입안 가득 꽉 차는 식감을 위해 무려 3cm 두께로 두툼하고 길쭉하게 썰어줍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비주얼이에요.
STEP 4/10
정성을 담아 예쁘게 말아주기
이제 본격적으로 김밥을 말아볼까요?
고슬하게 지은 밥에 소금과 참기름으로 간을 해요.
그냥 먹었을 때도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간이 딱! 좋아요.
STEP 5/10
김의 매끄러운 면이 바닥으로 가도록 김발 위에 올립니다.따뜻한 밥을 얇고 고르게, 김의 80% 전반에 펼쳐주세요. (밥 양이 적어야 연어 맛이 더 잘 살아요!)
김 1/2장을 올리는것이 김밥 단면을 깔끔하게 하는 비법이지요.
STEP 6/10
두툼하게 썬 연어를 올리고
채썬 오이를 올리고
챱챱챱~ 다진 초록채소를 올려줘요.
STEP 7/10
미리 만들어 둔 '스리라챠 마요 소스"를 듬뿍~ 끼얹어 준 다음,
단단하게 돌돌돌 말아줍니다.
STEP 8/10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함과 싱그러움
먹기 좋은 크기로 슥슥 썰어 단면을 보니, 주홍빛 연어와 초록빛 채소의 색감 대비가 너무 예뻐서 먹기도 전에 눈이 먼저 즐거워지더라고요.
STEP 9/10
한 입 크게 넣는 순간, 3cm 두께 연어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부드럽게 녹아내리면서 향긋한 실란트로와 쌉싸름한 아루굴라가 깔끔하게 뒷맛을 잡아줘요.
여기에 매콤새콤한 마법 소스까지 더해지니 그야말로 고급 일식집 부럽지 않은 완벽한 한 줄이 완성되었답니다.
STEP 10/10
오늘 레시피가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따뜻한 댓글 부탁드리며, 오늘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맛있는 식사 시간 되세요.
더운날들에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미네소타에서
두손모아
달콤스윗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