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복숭아를 구입했는데 맛이 덜 들었던지 싱겁고 맛이 없을 땐
복숭아병조림 만들어 놓으면 여름철 디저트로 간식으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요즘처럼 더울 때 탄산음료 대신 복숭아 통조림으로 더위를 달래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STEP 2/12
복숭아 손질법으론 베이킹소다를 풀어놓은 물에 담가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은 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털을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식초 1큰술을 넣고 3분만 담가 놓았다가
흐르는 물에 헹구어 줍니다
STEP 3/12
깨끗하게 씻은 복숭아를 껍질을 모두 벗긴 후
씨 가장자리를 돌려가며 웨지 모양으로 잘라줍니다
STEP 4/12
담을 용기 병은 세척한 후 찬물에 뒤집어 놓고 중불에서 열탕소독을 한 다음
바로 세워놓고 병안에 남아있는 수증기를 말려줍니다
STEP 5/12
잘라놓은 복숭아와 비정제 유기농 설탕을 준비했어요
STEP 6/12
볼에 복숭아를 담고 설탕을 붓고 잠시 재워둡니다
복숭아가 달콤해서 설탕은 복숭아의 10~20%만 넣어주면 되는데
저는 20% 준비했어요
설탕에 재워둔 것을 냄비에 붓고 물은 복숭아의 50% 정도로
350ml만 부어주었어요
STEP 7/12
물을 뭇고 끓이면서 고운 소금 1작은술을 넣어 단맛을 끓어올려주고
끓이는 동안 생기는 거품은 모두 걷어내야 국물이 깔끔합니다
중약불에서 10분 정도 끓인 후
마지막에 레몬즙 레몬즙 1큰술을 넣어 상큼한 맛을
더해주고 불을 끄고 마무리해 줍니다
STEP 8/12
복숭아 병조림 복숭아 통조림이 완성되었어요
레몬즙은 곰팡이균이나 여러 가지 균들의 번식을 막아주고
복숭아의 단맛과 어우러져 상큼하고 감칠맛을 줍니다
STEP 9/12
복숭아 통조림 보관법으로 양이 많을 때는
뜨거울 때 바로 병에 담고 병을 거꾸로 뒤집어서 식혀주면
진공상태를 만들어 주고 공기와 차단이 되어서 조금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저는 양이 적어 식은 후 냉장고에 넣었다가 하루 정도 두었어요
STEP 10/12
하루 지난 후 꺼내서 먹어보니 달콤하면서
상큼하고 시원하니 너무 맛있어요
복숭아 통조림을 그대로 시원하게 드셔도 되지만
요거트에 복숭아 조림을 올려 먹으면
달콤하고 근사한 디저트로 손색이 없답니다
저는 만들어서 반을 덜어 이웃 동생에게 선물했어요
STEP 11/12
7월 제철 과일로 복숭아 그릭요거트와
그릭 모모를 만들어도 좋은 디저트가 완성되겠지요
어제 그릭요거트 만들어 놓았기에 여러 가지 디저트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예전에 만들 때는 복숭아 껍질과 씨에 붙은 복숭아를
냄비에 넣고 끓인 후 끓인 물을 복숭아 조림에 넣고
만들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껍질은 사용하지 않았어요
STEP 12/12
요즘 제철 과일 복숭아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제철 과일 황도나 백도로 디저트 복숭아 병조림 만들어 놓으면
아이들 간식으로 또는 손님 접대에 차 대신 대접해도 좋더라고요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복숭아 병조림
통조림 만들기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