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실장아찌며 매실청 담기 계절이 왔는데요
갑자기 생각나서 다용도실 구석에 있는 매실장아찌를 꺼내보았어요
저는 냉장고 구석에 보관했다가 작년에 이사할 때 꺼내서
다용도실에 놓고 냉장고에 넣지 못하고 실온에 보관하게 되었는데요
어쩌면 2년 전에 담은 매실장아찌가 골마지 하나도 없이
아작아작하고 오도독 너무 맛있는 거 있지요
작년에는 5년 전에 담은 것 남은 게 있어서 먹고 새로 담은 것은
작년에 열어서 한번 무쳐서 먹어보고 그대로 두었다가 오늘 꺼내보았는데
정말 너무 맛있는 장아찌가 되어있더라고요
예전에는 장아찌 담을 때 씨 뺀다고 고생을 했지만
지금은 씨 빼고 깐 마실을 판매하기에 조금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