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대야에 매실을 담아주고
물을 넣어주세요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까불까불하면서 씻은 후에
물을 버리고 새 물을 받아줍니다.
깨끗한 물을 받은 다음 식초 반컵을
넣어주고 30분간 두세요
STEP 2/9
두세 번 매실을 씻은 후에
체에 밭쳐 물기를 탈탈 털어낸 뒤
그늘에서 물기를 말려주세요
반나절 정도 바짝 말리세요
STEP 3/9
매실을 씻은 후에 건조하는 과정에서
상처가 있는 매실이 있어요
가벼운 흠집이나 검은 점이 있는 매실은
사용 가능합니다
그런데 깊은 상처가 있거나 찍힌 매실은
칼로 도려내고 사용하세요
짓무르거나 벌레 먹은 구멍이 있는 매실은
과감하게 버리세요
STEP 4/9
이쑤시개를 사용해서
매실의 꼭지를 따 줍니다
꼭지 그대로 사용하면
매실에 쓴맛이 나고 나중에 매실청이
지저분해지거든요
STEP 5/9
리병이나 김치통에
매실을 조금 깔아주고
설탕을 부어줍니다.
다시 한번 매실을 넣고
설탕을 부어주고 반복해서 넣어줍니다.
뚜껑을 닫고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두세요
STEP 6/9
설탕이 바닥으로 가라앉기 시작하면
나무 주걱으로 바닥까지 저어서
설탕을 녹여주세요
2~3일에 한 번씩 저어 줍니다.
매실을 담그면 발효가 되기 때문에
가스가 차 오를 수 있으니까
뚜껑을 살짝 닫아 두거나
일주일에 한 번은 뚜껑을 열어서 가스를
빼 주셔야 해요
100일 동안 그대로 둡니다
STEP 7/9
매실 건지는 시기는 보통 매실을 담근지
100일이 지나면 과육을 건져 내는데요
매실 씨앗에서 나오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때문이에요
STEP 8/9
매실 건지는 시기를
100일이 아니라
1년 후에 매실을 건져내면
숙성이 길어서 더 깊은 맛과
감칠맛이 나요
그래서 저는 1년 후에 매실을 건집니다
지금이 딱 매실을 건지는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