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지나 초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가장 달고
신선한 맛을 볼 수 있는데요
제철 완두콩은 껍질이 탱탱하고 초록빛이 선명하고
만졌을 때 단단하면서도 알이 꽉 찬 느낌이
드는 것이 좋은 완두콩이랍니다.
특히 제철 완두콩은 냉동 완두콩과 비교했을 때
단맛과 향이 훨씬 진해서 솥밥에 넣으면
풍미 차이가 꽤 크게 느껴져요!
짧은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제철 완두콩이라
지나치기 아쉬워 이번에는 향긋하고 담백한
완두콩 솥밥을 만들어봤어요
솥밥은 재료 본연의 맛이 그대로 살아나는 요리라
제철 식재료를 넣으면 맛 차이가 확실한데요
특히 완두콩은 밥과 정말 잘 어울리는 식재료랍니다.
은은한 단맛과 포슬한 식감 덕분에 반찬이 많지
않아도 밥 한 그릇이 순식간에 사라질 정도!
초록 초록한 색감으로 여름 식탁의
건강을 챙기기 좋은 완두콩밥을 만들어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