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같이 넣을 야채들도 썰어줍니다.
저는 파프리카, 당근, 배추 준비했어요.
야채는 냉장고에 있는 야채 아무거나 준비해주세요.
STEP 3/4
팬을 달군 뒤 기름은 따로 두르지 않고
훈제오리를 먼저 볶아주세요.
오리에서 자연스럽게 기름이 나오기 때문에
오리기름으로 볶는 게 훨씬 고소해요.
오리가 노릇해지기 시작하면
준비해둔 야채 넣고 같이 볶아줍니다.
이 단계에서 향이 확 살아나기 때문에
중불에서 타지 않게 볶아주는 게 중요해요.
STEP 4/4
재료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밥 1공기를 넣고 풀어가며 볶아주세요.
간장 1스푼, 굴소스 반 스푼 넣어
간을 맞춰주고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줍니다.
볶음밥은 오래 볶는 것보다
짧고 강하게 볶아야 고슬한 식감이 살아나요.
마지막에 후추톡톡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입니다.
참기름을 좋아한다면 마지막에 1스푼
추가해줘도 좋아요.
훈제오리볶음밥은 특-별한 재료 없이도
풍미가 확 살아나는 메뉴라
한 번 만들어보면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