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게 씻은 봄동은 김 크기에 맞게 적당한 것으로 골라 전자레인지에 30초간 돌리면
아삭한 식감은 살아있으면서도 김밥 말기에 좋다.
김밥용 밥의 국룰인 참기름과 깨소금 넣고 잘 비벼준다.
이때 간은 하지 않는 게 좋다.(함께 들어갈 엔초비가 워낙 짜서...)
계란말이도 김 사이즈에 맞게 미니미니(?)하게 만든다.
STEP 2/3
김은 반으로 자르고 밥을 올린 다음 봄동, 계란말이, 엔초비를 올린다.
엔초비는 기본적으로 상당히 염분이 많은데 제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간을 확인하고 적당량을 넣는다.
STEP 3/3
밥을 펴줄 때 위쪽에 밥알 몇 개로 미리 밥풀을 살짝 으깨 놓으면 따로 물을 쓰지 않아도 잘 붙는다.
김밥을 말고나서 마지막에 취향껏 참기름을 바르고 통깨를 뿌려도 좋지만 봄동과 엔초비를 그대로느끼려면 그냥 담백하게 먹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