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공복에 처음 먹는 음식은
언제나 삶은 계란입니다.
저는 요즘 계란을
냄비에 삶아? 구워? 먹고 있는데요.
계란에 물이 반쯤 잠기게 붓고
구운 소금을 계란 위에 과하게 좀 많이 뿌리고
물이 완전히 끓어 없어지게 계란을 삶아주면
구운 계란과 삶은 계란 중간쯤의
졸깃한 식감의 삶은 계란이 완성됩니다.
보통 계란을 굽거나 삶을 때
계란 껍질이 잘 벗겨지게 찬물에 담가 두는데
꼭 찬 물에 담가 두지 않아도
이렇게 하니 계란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뜨거운 계란을 바로 벗겨도
그대로 냄비에 두고 충분히 차갑게 식힌 후
계란 껍질을 벗겨도 잘 벗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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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계란
삶은 계란
준비하기.....
계란 6 개, 구운 소금 2 큰 술, 물
냉장고에 있던 계란 6개는 미리 꺼내 두거나
물에 담가 식혀 줍니다.
그리고 냄비에 담고 물을 계란 반 정도가 잠기게 붓고
구운 소금을 밥 숟가락으로 듬뿍 떠서
2 큰 술을 계란 위에 고르게 뿌려 줍니다.
그리고 냄비 뚜껑을 닫고 센 불에서 끓여 줍니다.
센 불에서 물이 고르게 팔팔 끓으면
불을 중간으로 줄이고 뚜껑을 닫고 끓여 줍니다.
물이 다 끓어 없어지도록 끓여 줍니다.
그리고 가스불을 끄고
냄비 뚜껑을 닫고 그대로 식혀 줍니다.
최대한 차갑게 식도록 그대로 둡니다.
그리고 계란을 찬물에 담그지 않고
그대로 계란 껍질이 벗겨 주면
잘 벗겨집니다.
냄비 바닥면 닿은 계란은
구워져 계란이 좀 더 쫄깃합니다.
소금을 듬뿍 넣고 삶은 아니 구운 계란 냄비는
물을 담고 손으로 문질려도 쉽게 깨끗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