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공복에 처음 먹는 음식은 언제나 삶은 계란입니다. 저는 요즘 계란을 냄비에 삶아? 구워? 먹고 있는데요. 계란에 물이 반쯤 잠기게 붓고 구운 소금을 계란 위에 과하게 좀 많이 뿌리고 물이 완전히 끓어 없어지게 계란을 삶아주면 구운 계란과 삶은 계란 중간쯤의 졸깃한 식감의 삶은 계란이 완성됩니다. 보통 계란을 굽거나 삶을 때 계란 껍질이 잘 벗겨지게 찬물에 담가 두는데 꼭 찬 물에 담가 두지 않아도 이렇게 하니 계란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뜨거운 계란을 바로 벗겨도 그대로 냄비에 두고 충분히 차갑게 식힌 후 계란 껍질을 벗겨도 잘 벗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