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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요리 #냄비우동 #유부우동만들기 #찐어묵우동 #옛날냄비우동 #오래된기억을되살리는유부우동
어릴적 신촌에 있었던 할아버지 안과에 갔던 기억을 합니다.

그때 어머니의 손을 잡고 갔던 어릴적 아이.

그 아이가 이렇게 늙어 갑니다.

그때 하도 사람이 많아서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하고 갔는데에도

그때의 교통으로 1시간반이 걸렸던 신촌이였습니다.

진이 다 빠졌는데도 다시금 1시간을 기다려서 진료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는 어머니가 데리고 갔던 곳이 늘상 똑같았습니다.

두 군데였습니다. 하나는 메밀국수집이였고, 다른 한 곳은 유부우동집이였습니다.

팔팔 뜨겁게 김이 올라는 냄비우동. 유부가 들어가져 있고,

꽃분홍색의 어묵도 하나 올려 있었던 우동.

어머니의 취향이였나 봅니다. 지금도 오마니는 판메밀을 좋아하십니다.

병원에 계시는 오마니는 그것까지는 못 드시지만,

아마도 그리우실 듯 싶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유부냄비우동입니다.

냄비에 끓여서 먹으면 좋겠죠. 바글바글 끓어 오르는 뜨거운 국물맛!!

준비합니다. 시작 스타뚜!!!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노하우
  • 가쓰오부시 조리법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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