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앞을 그냥 못 지나치는 집이에요.
근데 이상하게 늘 같은 말이 따라와요.
"맛있는데... 너무 달아." 그런데 어느 날, 블로그 이웃분 글을 보다가 정말 눈이 번쩍 뜨였어요.
"앙버터, 집에서도 만들 수 있어요." 순감 멈췄어요.
앙버터가... 집에서 된다고요?
그건 빵집 쇼케이스 안에서만 가능한 조합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사진도 너무 담백하고, "무엇보다 달지 않게 만들어 먹는다"라는 말이 마음에 콕.
그날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래, 단팥빵이 너무 달다면 내가 먹고 싶은 단맛으로 만들면 되잖아.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같은 팥앙금인데, 어떤 버터를 쓰는 냐에 따라 맛이 확 달라져요.
·무염버터 → 담백, 팥맛이 잘 살아남
·가염버터 → 단짠 조합이 또렷
·발효버터 → 향이 확 살아나서 고급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