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구입했는데, 물을 넣어 주고 전자렌지에 데워서 만드는 것이더군요.
그런데 매쉬드포테이토에는 반드시 그레이브소스를 넣어서 먹어야 제맛입니다.
예전 종로구청에 유명했던 소세지집이 있었는데
엉클조였는데 지금도 있는지는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수제소세지는 없었습니다. 그곳이 수세소세지였습니다.
거기에 수제로 만든 매쉬드포테이토와 소스를 뿌려져서 나왔습니다.
그맛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진정한 매쉬드포테이토였습니다.
롯이나 맥이나 그런 곳에서 파는 매쉬드포테이토맛이 아니였습니다.
그 맛이 그리워서 종로여행하면서 찾았는데 못 찾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맛이 날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갔던 종로의 엉클조입니다.
찬소세지, 더운소세지메뉴가 있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koreastencil/40017904495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