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카포네 치즈에 비정제 설탕을 섞은 부드러운 크림에 촉촉 달달 물복숭아를 하얀 우유 식빵 안에 쏙. 정말 살살 녹아요.
9월에 나오는 황도가 그리 달고 맛있다고 하니 올해의 마지막 복숭아로, 달콤한 여름의 기억을 만들어 보세요.
제철 채소, 과일과 친해지는 음료와 음식을 만들어요. 서툴러도 직접 만들어 먹는 간단한 레시피를 좋아하는 분들 어서 어서 오세요^^



ㅁ 마스카포네 크림 대신 생크림으도 좋아요.
ㅁ 마스카포네 크림에 그릭 요거트 넣은 크림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