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파 오래 보관법 손질법 냉장 냉동 보관팁
무르기쉬운 여름 대파 보관법 소개합니다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조리순서
-
STEP 1/15마트에서 사 온 대파 1단입니다. 뿌리가 있고 흙이 묻어 있는 상태랍니다.손질해 놓은 작은 것을 사는 것보다 이렇게 뿌리가 있고 흙이 있는 것을 사는 게 가성비가 좋답니다.
-
STEP 2/15대파의 마른 겉껍질을 한 겹 벗겨줍니다. 뿌리를 먼저 자르면 자른 단면에 흙이 박히기 때문에 껍질 벗긴 다음 잘라줄 거랍니다.
-
STEP 3/15잎 끝 쪽 누렇게 변한 것과 시든 것은 잘라 줍니다.상하거나 변하지 않더라도 속까지 깨끗이 씻기 위해 끝은 조금 잘라줘야 물이 잘 통과해 깨끗이 씻을 수 있답니다.
-
STEP 4/15다 다듬었으면 뿌리를 잘라주세요. 다듬은 다음 뿌리를 자르면 요렇게 단면이 깨끗하답니다.
-
STEP 5/15다듬은 다음 단단한 줄기 부분과 잎 부분을 잘라줍니다.재료의 길이가 길어서 씻을 때 물에 한 번에 다 잠기지 않기 때문에 잘라주어야 물에 푹 잠긴답니다.
-
STEP 6/15흰 대 부분을 물에 담가 씻어 줍니다. 특히 잎 사이사이 흙이 많이 묻어 있으니 꼼꼼하게 씻어 주세요.
-
STEP 7/15상대적으로 가벼운 초록 잎 부분은 손으로 눌러가며 물에 푹 담가 흙을 불린 다음 한 잎씩 씻어주세요. 특히 잎 안쪽에 벌레가 쓸거나 흙이 들어갈 수 있으니 흐르는 물로 속까지 깨끗이 씻어주세요
-
STEP 8/15
-
STEP 9/15잎 부분도 수분이 많기 때문에 키친타월로 살살 두드리며 꼼꼼히 물기를 닦아줍니다.
-
STEP 10/15다이소에서 산 대파 보관통인데요. 길이가 길어서 원형대로 보관하기 쉽답니다. 이때 수분을 잡기 위해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아줍니다.
-
STEP 11/15키친타월 깐 통에 알맞게 자른 파를 넣고 타월을 겹겹이 깔아가며 담아 주고 맨 위에도 타월로 덮고 뚜껑을 덮어줍니다.어떤 분은 소주를 뿌려 보관하기도 하던데요. 소주는 알콜 성분이라 금방 날아간다고 해도 수분이라 축축해져서 저는 소주는 뿌리지 않았답니다.
-
STEP 12/15초록 잎 부분도 줄기 부분과 같은 방법으로 겹겹이 타월을 깔아가며 담아줍니다.흰 대 부분과 초록 잎은 서로 다른 속도로 수분을 잃어가기 때문에 함께 두지 말고 다른 통에 담아 보관합니다.
-
STEP 13/15긴 통이 없을 때에는 지퍼백을 이용하는데요. 서너 줄기씩 타월로 말아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면 됩니다.
-
STEP 14/15더 오래 두고 먹을 때에는 활용 용도에 따라 써는 방법을 달리해서 한번 먹을 양만큼 작은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하면 됩니다.
-
STEP 15/151, 2시간 냉동실에 둔 다음 어느 정도 얼었을 때 꺼내 살살 두드려 떨어뜨린 다음 냉동하면 얼었어도 달라붙지 않고 쉽게 꺼내 요리할 수 있답니다.특히 냉동했던 파는 해동 없이 바로 넣는 게 좋답니다.
- 수분을 잘 제거해줘야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