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담그기 / 설탕 비율 / 매실청용기 / 매실주 만들기
저는 6월 행사로 매년 매실청을 담급니다. 매실청 매실액기스로 요리도 하고 시원하게 매실청 음료로 즐겨 마시거든요 더운 여름 시원하게 마시면 좋은 매실청 함께 만들어 보아요
4인분 
12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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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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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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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4매실을 큰 대야에 부어주세요 물에 담가서 저어준 후에 물을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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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4다시 한번 물을 받고 식초 반컵을 넣어주고 30분간 두세요 30분 동안 다른 일을 하고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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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4깨끗하게 다시 세척을 하세요 베란다에서 씻었더니 햇빛의 영향인지 매실 색이 안 이쁘게 나왔어요 원래 색은 초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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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4씻은 매실은 청을 담그기 전에 건조를 해야 합니다. 소쿠리에 담아서 물기를 빼는데요 선풍기를 사용하면 빨리 말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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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4매실은 꼭지를 제거해 주세요 매실의 쓴맛과 불순물이 생기는 걸 막기 위해서 꼭지를 제거해 줍니다. 이쑤시개를 사용하면 쉽게 제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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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4매실을 씻어서 물기를 말리고 매실청을 담그려고 보니까 매실에 상처가 난 게 좀 있었어요 매실 버리지 마시고 칼로 잘라서 매실청 만들 때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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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4매실청을 담그기 위해서 매실 담을 용기를 준비합니다. 매실청 남는 용기는 시중에 파는 큰 통도 가능하지만 저는 김치냉장고 살 때 받은 김치통을 사용했어요 몇 년째 여기에 담가서 먹는데 별문제 생기지 않고 잘 만들어 먹습니다. 매실 가스가 걱정되신다면 매실을 담그고 난 후에 중간중간 뚜껑을 열었다 닫았다를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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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4매실을 통에 담고 난 후에 설탕을 부어줍니다. 매실은 다 넣지 말고 한 줄 깔고 난 후에 설탕을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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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4반복해서 매실을 넣고 설탕을 넣고 이렇게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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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4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1:1입니다. 매실 5kg 이면 설탕을 5kg 넣어서 만드세요 곰팡이나 변질을 막기 위해서 매실과 설탕의 비율을 1:1로 해서 만들어요 설탕이 부담스러우시면 비정제 원당으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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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4매실을 담근지 3일이 되었어요 설탕이 녹고 매실 색이 초록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했어요 5일이 되면 설탕이 많이 녹아 있는데요 주걱으로 설탕을 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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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4매실을 담근지 1년이 되었어요 매실 액기스를 건져서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드시면 된답니다. 숙성 기간이 길수록 깊은 맛이 나는 매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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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4매실을 건지는 시기는 매실을 담근지 100일 후인데 매실을 건지지 않고 1년 동안 발효시키면 독성이 없어지니까 1년 후에 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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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14건진 매실 과육으로 담금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매실액을 건져내고 매실 과육만 남겨둔 통에 담금주를 넣어줘도 되고요 소분해서 매실 과육을 담고 담금주를 넣어주고 과육이 은은하게 나올 수 있게 한 후 드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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