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요리 #몽골리안비프만들기 #차오차이몽골리안비프소스 #야채와함께먹는소고기볶음 #굴소스
차오차이의 또 다른 소스가 궁금했습니다. 물론 제가 산 것이죠. 어차피 설때 받아 온 소고기도 있고, 부족할 듯 싶어서 부채살도 구입해서 각종 야채 듬뿍 넣어서 만든 몽골리안비프입니다. 몽골리안비프 소스가 3객 있었는데 다 사용하면 짤 것 같아서 2개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굴소스로 간을 맞춰 주었습니다. 푸짐하게 고기도 먹고 야채도 먹는 몽골리안비프입니다.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
조리도구
조리순서
-
STEP 1/15
-
STEP 2/15키드니빈스 통조림의 물을 빼고 준비해 놓았습니다. 일종에 강남콩스러운데요 ^^
-
STEP 3/15
-
STEP 4/15몽골리안비츠소스입니다.
-
STEP 5/15마리네이드분말과 소스가 들어가져 있는데 왜 마리네이드는 분말일까요? 암튼~~~
-
STEP 6/15설에 받은 채끝등심과 구입한 부채살입니다.
-
STEP 7/15먹기 좋게 썰어 준 후 올리브오일과 마리네이드분말을 넣어서 잘 섞어서 재워 놓습니다.
-
STEP 8/15
-
STEP 9/15회색빛이 돌면 준비한 마늘쫑, 대파, 청경채를 넣어 줍니다.
-
STEP 10/15그리고 냉동인 엘로우빈스를 넣어 줍니다. 같이 함께 볶아 줍니다. 센불입니다.
-
STEP 11/15숨이 죽어가면서 잘 볶아지면 이제 키드니빈스를 넣어 줍니다. 같이 잘 볶아 줍니다.
-
STEP 12/15이제 간을 해 줄 차례입니다. 몽골리안비프소스를 넣어 줍니다. 그리고 잘 섞어가면서 볶아 줍니다.
-
STEP 13/15통후추를 갈아서 넣어 주었습니다. 후추의 매콤함이 느끼함을 잡아 줄 것 같아서요.
-
STEP 14/15간을 보니까 조금은 싱거운 듯 싶어서 굴소스를 추가로 넣어 주었습니다. 굴소스나......... 몽골리안비프소스나 약간의 차이 같았습니다. ^^ 앗!! 저기 보이는 포두부는 집에 있었던 포두부샐러드가 남아서 넣어 준 것입니다. ㅎㅎㅎ 고기가 질겨지지 않도록 한방에 볶아 주시면 좋습니다. 완성입니다.
-
STEP 15/15완성접시에 푸짐하게 담아 줍니다. 야채도 푸짐~~ 고기도 푸짐하게~~ 몽골리안비프 완성입니다. 만약 몽골리안비프가 남았다면 파스타면을 삶아 준 후 섞어서 드시면 또다른 풍미의 파스타를 드실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