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찐급빠 부담없이 먹는 옛날 소세지전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 명절이 왔고 소세지전을 해서 먹고 싶은 거예요. 고민하다가 두부봉으로 만들어서 먹었는데요. 이렇게 먹으니 담백하면서 맛있어서 충분히 소세지전을 대체할 수 있었어요. 아무나 만들 수 있는 쉬운 요리니 해서 드셔보세요. 급찐급빠에도 추천해요!
1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
-
풀무원
-
우리밀
-
조리도구
조리순서
-
STEP 1/9필요한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재료가 정말 간단하죠? 누구라도 다 만들 수 있는 쉬운 레시피예요~
-
STEP 2/9
-
STEP 3/9달걀 2개를 깨서 볼에 담고 잘 섞어주세요. 너무나 기초지만 이때 충분히 섞어주어야 전을 만들 때 더 잘 만들 수 있어요~
-
STEP 4/9썰어놓은 두부봉 1개를 비닐봉지에 넣어요.
-
STEP 5/9부침가루를 크게 1 숟가락 넣어주세요. 사실 그냥 1숟가락을 넣으면 되는데요 크게 1숟가락을 넣은 이유는 좀 더 잘 묻히기 위함이었어요.
-
STEP 6/9비닐봉지에 담긴 채로 이리저리 흔들어서 튀김가루를 묻혀주세요. 이렇게 하면 가루가 날리지 않고 깔끔하게 묻힐 수 있어요. 게다가 간단하고요~
-
STEP 7/9충분히 섞어준 다음 계란물에 다 넣고 섞어주세요. 원래 부치기 전에 하나하나 넣어서 섞으면 모양이 더 예쁘게 나오는데요. 지금 이건 초간단 레시피니까요. 이렇게 해도 예뻐요~
-
STEP 8/9
-
STEP 9/9이대로 불조절을 하면서 익혀주면 완성이예요. 한쪽의 계란 옷이 다 익을 때쯤 뒤집어주고요 계란 익힘을 기준으로 삼아서 익히시면 되요~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