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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탕탕이 천연소화제 무 탕탕이로 드셔보세요~ 아삭아삭 새콤새콤
오이탕탕이 대신 무로 탕탕이 해먹으면 어떨까? 싶어 만들어 봤어요~ 으깨진 무 조직 사이로 양념이 배어들어가 양념은 쏙쏙~ 식감은 아작아작 새콤새콤한 맛에 자꾸만 젓가락질이 가는 시원한 무탕탕이! 냉장고에 하루정도 두고 드시면 더욱 맛나요!
3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요리가 취미! 먹기는 특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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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 무 손질법
  • 무 보관법
  • 쪽파 손질법
  • 설탕 조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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