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고 고소한 크래미 넣어 만든
크래미 샌드위치 레시피를 소개해 드려요
크래미를 즐기진 않지만 할인할 때면 어김없이 담아와 냉장고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주로 크래미 유부초밥으로 먹어오다 오늘은
자투리 양배추와 함께 샌드위치로 만들어 보았아요
.아삭한 양배추와 당근 함께 살짝 절여내어
수분을 제거하고 넣어주니
이쁜 색감과 오독한 식감도 좋았답니다
치아바타는 오븐에 살짝 구워낸 후 한 김 식 혀주면 바삭하면서 쫄깃 폭신하고요
크래미는 마요네즈와 머스터드에 버무려 촉촉하게 만들어 주세요
추가로 연유 약간 넣어주면
달콤한 맛이 좋답니다
양상추나 루꼴라 등의 채소를 넣어 싱그러움을 더해주며 저는 바질로 향긋함을 주었어요
토마토는 마리네이드 토마토가 있어 대체해 주었고요. 고소한 슬라이스 치즈도 넣어주었어요
양배추와 당근 대체로 오이피클을 사용하여
아삭함을 채워도 좋으며
취향껏 햄을 추가하셔도 된답니다
.양상추나 루꼴라 등의 채소를 넣어 싱그러움을 더해주며 저는 바질로 향긋함을 주었어요
토마토는 마리네이드 토마토가 있어 대체해 주었고요. 고소한 슬라이스 치즈도 넣어주었어요
양배추와 당근 대체로 오이피클을 사용하여
아삭함을 채워도 좋으며
취향껏 햄을 추가하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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