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고추된장무침 레시피 /초간단 10분 밑반찬/ 아삭이고추된장무침 /오이고추 된장무침 만들기
입맛살리는 밑반찬으로 고기와 먹으면 끝내준다는 오이고추 된장무침. 집에 있는 양념장만 사용해도 얼마든지 맛있게 무쳐먹는 오이된장고추 무침 만들어보세요. 아삭아삭 입맛살리는 밑반찬으로 끝내준답니다.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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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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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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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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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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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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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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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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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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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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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은깨 2~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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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동영상 레시피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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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오이고추 또는 아삭이 고추 1봉 300g 을 준비해주세요. 아삭이 고추인데 저희동네에 미인 고추라는 상표를 달고 팔고 있던데 그냥 아삭이 고추랑 같은거에요.무게가 애매하시면 대략 이정도 크기로 18개 정도였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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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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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씨가 너무 많다면 칼로 긁지 마시고 그냥 썬 채로 찬물에 담궈 적당히 휘저은 다음 고추만 건져 내면 물에 씨가 저렇게 한가득~ 빠져 나와 있을거에요. 자른 채로 물에 담궛다면 물기는 최대한 탈탈 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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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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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간마늘을 넣어주세요.알콜도수 14% 미림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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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된장과 고추장을 넣어주세요. 된장무침이지만 고추장이 적당히 들어가야 쌈장 같은 느낌이 나서 오이고추가 더욱 맛있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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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고소한 참기름과 매실액 을 넣어주세요. 매실액이 없을땐 물엿 2스푼과 식초 1~2스푼으로 대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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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통깨를 그냥 넣어도 되지만 가능하면 빻아서 반스푼 정도를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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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골고루 섞어서 양념을 반나절 정도 숙성을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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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양념에 고추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가능하시면 양념을 미리 만들어 놓고 먹기 직전에 드실만큼 무쳐 드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면 염도때문에 고추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덜 아삭 걸릴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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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아삭한 된장고추무침은 반찬으로 드셔도 좋지만 고기구워서 1~2개씩 올려 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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