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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부침개 만들기 봄동전 배추전 레시피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봄동은 봄을 알리는 채소이지만 요즘엔 사계절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채소류가 많은 거 같아요. 어제 야채가게에서 속이 노랗고 싱싱한 겉 푸른색을 맛있게 띄면서 싱싱한 봄동이 나왔길래 부쳐도 먹고 싱싱하게 겉절이로도 만들어야겠다 싶어 구입해왔어요. 평소 배추전도 참 좋아하는데 배추에 비해 단맛이 더 나고 부드러워 전으로 부치면 훨씬 맛있는 봄동전도 좋아하여 봄동만 구입하면 일부를 떼내어 노릇하고 고소하게 부쳐내고 있어요. 연하고 아삭한 맛이 일품이라 겉절이로 즐기기에도 최고랍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흐린 날과 비 예보까지 있어 연한 잎 뚝뚝 떼내어 전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사용하면 바삭하게 구워낼 수 있고요. 또한 양념장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반죽에 액젓 소량 추가하여 감칠맛 나면서 간도 딱 맞게 바삭하고 노릇하게 구워 맛있게 완성하는 방법 차근차근 소개해 드립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조리도구
노하우
  • 멸치액젓 조리법
  • 식용유 조리법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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