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을 속이 불편해 제대로 밥을 먹지 못했더니 기운이 없어 어제까지 한 끼 식사로 만들어 먹은 누룽지 누룽지를 끓여서 먹었어요 구수하게 끓인 누룽지탕 시판용 누룽지 사놓은 게 있어서 가끔 속이 편하지 않을 때 끓여 먹곤 했었지요 이번에도 푹 끓인 누룽지에 며칠 전 만들어놓은 무생채 랑 간단한아침메뉴 한 끼 식사로 간단하게 끓인 후 아침식사를 했답니다 몇 번 끓여 먹었더니 속이 조금 편해지더라고요
누룽지를 라면 끓일 때 넣었더니 별미더라고요 누룽지 삼계탕 한번 끓여 먹고 싶기도 하네요 가장 기본적인 누룽지 끓이는 법 부드럽게 끓여 먹으면 속이 편해지는 누룽지 아침식사 메뉴로 딱 이지요 누룽지 요리로 불편한 속도 달래고 기운도 차린 누룽지탕 끓이는 법 누룽지 맛있게 끓이는 법은 물의 양이 너무 많은 것보다 뽀글뽀글 자작할 정도로 수분이 남아있을 때 맛있는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한 시판용 누룽지는 찹쌀현미 잡곡 누룽지라 더 구수하고 맛있더라고요 부드럽게 끓여놓으면 간단한 아침 메뉴로 드시기 편하지요
STEP 2/6
시판용 누룽지라 잘게 부서져 있는데 누룽지 끓일 때 물과 누룽지 비율은 1:3으로 끓이라 설명서에 적혀 있더라고요 무쇠냄비에 누룽지 1컵을 넣고 물 3컵을 부어줍니다
중간중간 냄비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저어주면서 끓여줍니다 끓이는 시간과 물의 양에 따라 누룽지탕의 부드럽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저는 중간에 물을 반컵 더 붓고 5분 더 약불에서 뜸을 들이듯이 끓였더니 아주 부드럽게 잘 끓여졌어요 취향에 따라 참기름을 조금 넣어주어도 됩니다 저는 참기름을 넣지 않고 깔끔하게 끓였어요
STEP 5/6
그릇에 담아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 반찬으로 오이지를 무칠까 하다가 무생채 만들어 놓은 게 생각나서 무생채 곁들여 한 그릇 먹었더니 기운이 나더라고요 한국인은 역시 밥심이라고 탄수화물이 들어가야 힘이 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