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명한 당근라페는 저도 여러 번 만들어 즐겼는데 양배추라페는 이번에 처음 만들어봤어요 편스토랑 윤유선님의 레시피 따라 후다닥 만들어봤는데 만들기 엄청 쉽더라구요 양배추만 깨끗하게 씻어서 얇게 채 썬 후에 양념 몇 가지 넣어 드레싱 소스 만들어 휘리릭 버무려주면 끝이랍니다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터 분들이 챙겨 먹기도 좋은 식재료지요. 들기름, 레몬즙, 들깨가루 등의 양념으로 만든 고소한 드레싱 소스에 버무려 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그럼 편스토랑 윤유선 양배추라페 만들기 양배추샐러드 드레싱 소스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