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견과류바] 달달 하면서 건강해지는 간식
몸에 좋은 건 입에 쓰다는 속담은 이제 바뀌어야 할 듯 해요. 달달하고 몸에도 좋은 녀석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입에 달고 몸에 좋다고 과식하진 말자구요 ^^ #수제견과류바만들기 #수제견과류바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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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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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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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8조청과 설탕으로 시럽 만들어줍니다.
위의 재료는 총량이므로 팬이 크지 않은 경우 반씩 나누어 하는게 좋아요. 그럼 시럽도 반으로 적용하면 됩니다.
설탕은 1tbsp이면 약 10~11g 나오구요, 식용유 1tbsp는 생략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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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8조청과 섞어주면서 설탕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집에 투명한 요리 물엿도 있지만 조청을 넣으면 훨씬 예스럽고(?) 깊은 맛이 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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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8이제 잘 만들어진 시럽에 견과류와 함께 쌀튀밥, 검은 깨를 넣어 섞으며 살짝 더 볶아줍니다.
검은통깨는 견과류 볶을 때 같이 넣으면 밑으로 가라앉아 타고 잘 섞이지 않으니 시럽으로 섞을 때 넣어주는 게 좋습니다.
쌀튀밥의 양도 기호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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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8시럽이 골고루 묻도록 잘 섞어줍니다.
사진처럼 거미줄(?)이 생길 정도면 다 된 거랍니다. 시럽이 너무 많아 팬 바닥에 남을 정도면 좋지 않아요. 말리고나면 시럽이 아래로 흘러 모양이 예쁘지 않으니까 적당히 서로 엉겨붙을 정도가 딱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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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8테이블이나 바트 위에 종이 호일(유산지)를 깔고 견과류를 올려놓은 다음 다시 종이 호일을 올리고 그 위를 먹기 좋은 두께로 납작하게 밀어주세요.
저는 밀대가 없어 다 쓰고난 지관을 이용했고 1~1.5cm 두께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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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82~30분쯤 지나 썰기 좋게 굳으면 칼로 잘라주세요.
이때 펼쳐놓은 견과류를 살짝 들어보고 힘없이 들려올라오는 게 아니라 꾸덕하게 휘면서 들어올려지면 써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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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8이제 완성된 견과류를 소분하여 보관해볼까요?
견과류의 1일 권장량은 28g 정도이기 때문에 튀밥과 조청의 무게를 생각해 35~40g 사이로 잘라주었어요.
저는 OPP 비닐에 넣어 하나씩 포장해 주었답니다 :)
- 조청을 넣어주면 맛이 훨씬 더 고급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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