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로쉐] 수제 간식, 건조 코코넛 활용 코코넛로쉐
예전엔 베이커리에 코코넛로쉐가 한번씩 보이더니 요즘 프렌차이즈 빵집에선 잘 볼 수 없죠. 예전 생각도 나고... 1인 가구에 딱 맞는 70g짜리 소포장 롱 쉬레드(shred) 건조코코넛이 있길래 만들어봤어요.
3천 원이면 만드는 간식으로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건 더 간단한 #코코넛로쉐 #coconut #코코넛간식 #초간단베이킹 #쉬레드코코넛
1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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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만
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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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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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흰자에 설탕 1½tbsp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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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소금 추가!
저염식을 좋아하는 저는 소금을 빠트릴 때가 많은데 한꼬집씩이라도 꼬~옥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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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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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선택)큰 볼에 옮겨 미니 휘핑기를 사용해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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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그리고나서 계란 흰자에 건조 코코넛을 넣어 섞어주는데, 희한하게도 계란 2개에 건조코코넛 한 봉(70g)이 딱 적당한 느낌의 반죽으로 맞아떨어졌네요 ㅎㅎ 그래서 고민할 필요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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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스푼으로 조금만 섞어줘도 그냥 촉촉한 느낌으로 서로 잘 엉겨붙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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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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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이제 팬닝을 할 차례입니다.
팬 위에 종이호일을 깔고 띄엄띄엄 자리를 잡아줍니다.
12개가 짜쟌~~~ 이 역시 의도한 건 아닌데...ㅎㅎ 한 달에 하나씩(??)은 아니겠죠?이때쯤 오븐을 160℃ 예열 시작하면 모양을 다 만들즈음 예열 완료 알람이 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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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오븐에 굽기
160℃에서 15분이 되었을 때 살짝 꺼내봤는데 겉은 타보이지만 속은 아직 살짝 2% 부족한 상태 ㅠㅠ 겉 빠, 그러나 속 덜익음 ㅠㅠ
그래서 다시 오븐 속으로...
저희집 삼성 빌트인 오븐 기준으로 160℃ 예열하고 20분간 구우니 딱 좋네요! 겉은 좀 타보여도 이 정도 구워야 속까지 잘 익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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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슈거 파우더 톡톡~! 완성된 코코넛 로쉐를 플레이팅 하여 슈거 파우더만 뿌려주면 완성!
- 남은 노른자는 티라미수 만들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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