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촛물과 타트체리 원액을 부어주면 끝이에요 쌈무 만들기도 동일하게 단촛물을 만들어서 타트체리 원액과 함께 넣어주면 끝!! 쌈무 만들기도 아주 간단해요 양배추 피클과 쌈무 만들기를 동시에 할 경우 단촛물을 한번에 넉넉히 만들어서 부어주세요~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킨 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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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구우면서 쌈무 만들기 했던 것 꺼내봅니다. 타트체리와 비트 색이 우러나서 색이 너무 이뻐요! 빨갛게 물든 쌈무가 넘 이쁘고 먹음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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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쌈무보다 색과 향이 좋고 맛도 새콤달콤 더 맛있답니다. 타트체리와 매실 덕분에 새콤달콤한데 깊고 은은한 단맛과 새콤함으로 국물까지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평소 만들었던 쌈무는 무만 건져먹고 국물은 버리곤 했는데요 이 타트체리 쌈무는 국물까지 넘 맛있어서 한방울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다 먹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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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한방울 버리지 않는 건 양배추 피클도 마찬가지에요. 양배추 피클 역시 아삭아삭 넘 맛있구요 국물까지 남김없이 다 마셔요~ㅎㅎ 아삭한 양배추와 무 하나씩 다 건져먹고 국물까지 원샷!! 국물이 주스처럼 새콤달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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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식감의 양배추를 씹다보면 새콤달콤 맛있는 타트체리와 단촛물의 맛이 배어나와 씹을수록 맛있어요 먹고 나면 입안도 개운, 속도 개운해져요 고기 먹을 때나 느끼한 음식 먹을 때 같이 먹으면 끝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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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촛물 만들 때 설탕 대신 매실액 넣어 만드니 더 맛있구요, 여기에 타트체리까지 더해져서 훨씬 맛있어요 양배추 피클 등 수제피클 만들기 할 때, 그리고 쌈무 만들기 할 때 이렇게 한번 해보세요~ 그 맛에 반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