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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호박꽃튀김 만드는법
호박꽃 요리를 너무 해보고 싶었는데 호박꽃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못해보고 있다가 지인 텃밭에서 소심하게 7송이 구해서 드뎌 호박꽃 요리를 해보게 되었어요. 호박꽃 쌈을 쌀까 호박꽃 튀김을 할까 고민하다가 호박 튀김으로 결정. 외국에서도 호박꽃을 튀겨서 먹더라구요. 바삭한 호박꽃 튀김을 만들어야 하고 호박꽃의 형태와 색감은 유지했으면 좋겠어서 튀김 반죽은 이연복 쉐프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 얇게 입혀줬어요. 튀김은 왠지 맥주가 생각나게 하는 요리인 거 같아요. 맥주 한잔에 호박꽃 튀김 한접시. 늦여름의 풍류를 즐겨 보네요. 고소한 호박꽃 튀김에서 익숙한 애호박 맛이 나는 거 같아요. 맛있게 먹다 보니 몇개 안되는 호박꽃 튀김이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이럴 때 어울리는 노래가사가 절로 나오네요.
2인분 10분 이내 초급

요리를 좋아하는 집밥 러버입니다. 일상의 집밥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재료
튀김 반죽
조리도구
노하우
  • 식용유 조리법
  • 계란 조리법
조리순서
쿡팁
- 꽃송이 안에 있는 꽃술은 쓴맛이 나니 떼어내 주세요. - 키친 타올로 물기를 잘 제거하고 튀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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