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냉모밀, 메밀소바 만들기
더위가 한창인 요즘 시원한 냉모밀을 만들어봤어요. 간장베이스의 시판 소스를 활용하면 되고 육수 만들기도 간편하고 면만 끓이면 돼서 간편하고 참 좋아요!✿(′ᵕ′*) 탱글 한 면과 함께 먹는 시원한 냉모밀 육수! 육수를 만드는 게 까다로 울까 봐 걱정했는데 시판 제품 덕에 뚝딱 만들었어요. 고명으로 올릴 무(오로시)와 김 쪽파나 무순만 준비해서 올리면 그럴듯한 냉모밀이 완성되어서 올여름엔 종종 해먹으려고 해요.˙ᵕ˙
1인분 
2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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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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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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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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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생수 3 국시 장국 1의 비율로 섞어주세요. 생수300ml에 국시장국100ml 넣어줬어요. 다른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살얼음이 생기도록 랩이나 비닐을 씌워 냉동실에 넣어줍니다.쯔유를 사용하셔도 되니 간을 보시고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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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이제 고명으로 올려줄 무(오로시)를 만들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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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강판에 준비한 무를 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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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이렇게 강판에서 갈려 나오면 물기를 꼭 짜서 둥글게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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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메밀면은 8분 정도 삶아주세요. 차갑게 먹기 때문에 완전히 삶아져야 합니다.물이 끓어오를 때 찬물을 한번 부어주세요. 면이 쫄깃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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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다 삶아진 면은 찬물에 잘 헹궈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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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냉동실에 넣어둔 육수를 꺼내와주세요.면을 그릇에 먼저 담고 육수를 부어주셔야 예쁘게 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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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가운데에 돌돌 말아 면을 담고 육수를 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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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쪽파는 송송 썰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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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조미김도 잘게 잘라서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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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준비한 무와 쪽파를 올려주세요. 한켠에 고추냉이도 같이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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