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메뉴가 충격적이게 맛있어서 먹는 내내 콧소리를 내며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 뒤로도 스터프드머쉬룸 하나 때문에 BJ's에 방문을 했었죠. 미국에서 돌아와 양송이만 보면 한 번은 해먹어야지- 했는데 그게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까먹고 있다 요즘 들어 부쩍 생각이 나서 기억을 더듬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럼 같이 한번 만들어 볼까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레시피와 더불어 소소한 집밥레시피도 함께 알려드릴게요! 중국 10년 이상 거주 / 한식 · 양식 · 태국음식 식당 운영 · 푸드스타일리스트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