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흑당카스테라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두껍게 썰다보니 바삭쫀득한 식감을 주었는데,
이번에는 월넛파운드케이크를 이용해서
얇게 썰어 준 후 건조기능에 온도를 60도로 올려 주고
1시간을 더 추가해서 바삭바삭하게 만들어 준
월넛케이크 레인코스트 크리스프입니다.
캐나다에서 파는 레인코스트 크리스프와는 다르지만,
그래도 아주 바삭하게 건조되면서 구워진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고소한 견과류의 맛도 좋았고요.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