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달랏피자 #달랏피자따라하기 #달랏피자만들기 #양념소불고기 #파라타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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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소불고기 #파라타피자 #토마토소스 #인도파이피자
#쫀득한파라타피자 #한끼간식
나혼자산다에서 팜유패밀리가 베트남 달랏여행을 갔습니다.
첫번째로 먹었던 쌀반죽의 도우에
토마토소스와 소시지를 넣고 만든 바삭한 달랏피자였습니다.
어,,들어가는 재료도 간단하고 파라타로 만들면 좋겠다.
파라타는 인도의 파이같은 전통빵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쫄깃한 식감이지요.
그것은 냉동된 상태 그대로 달궈진 약불의 팬에 올려서
구워 먹는 것인데, 난과는 다릅니다. 파이이지요.
그 파이에 달랏피자처럼 토핑을 올려서 접어서 먹는 달랏피자입니다.
달랏피자따라하기 ^^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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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달랏피자에는 소고기가 들어가지 않고 아주 단순하게 소세지와 토마토소스, 그리고 토마토가 들어갔나,, 그런데 왠지 빈약해 보이고 단백질이 부족해서 양념된 소불고기를 구입한 후 구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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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달랏피자따라하기!! 파라타와 피자치즈, 토마토소스, 그리고 슬라이스햄을 썰어 놓은 것, 거기에 양념소불고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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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약불에서 달궈진 팬에 파타라를 올려 놓아 줍니다. 바삭하게 밑면이 익게 되면 접을 수가 없어서 약간은 바삭하지 않은 상태에서 속재료들을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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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토마토소스를 파라타에 발라 주고, 그 위에 슬라이스햄, 불고기, 피자치즈를 중앙집중적으로 넣어 줍니다. 피자라면 골고루 도우에 깔아주지만, 말아야 하기 때문에 가운데부분에만 토핑을 올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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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양옆을 감싸 준 후 양끝을 접어서 소스나 안의 재료가 나오지 않게 해 줍니다. 달랏피자는 양끝만 접어서 바삭바삭하게 만들었는데, 아마도 반죽이 쌀반죽이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뒤집어서 눌러가면서 마저 구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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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겉은 바삭하면서도 쫄깃쫄깃한 파라타만이 나는 달랏피자 따라하기입니다. 파라타피자라고 해야할까요? 단면을 보면 햄과 불고기, 그리고 녹은 치즈가 보입니다. 간은 불고기도 해 주고, 햄도 해주고 치즈도 해주니 따로 간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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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이렇게 유산지에 싸서는 들고 다니면서 먹는 것이 달랏피자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그렇게 한번 연출을 해 보았습니다. 달랏피자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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