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라는 예쁜 이름도 있답니다
모닝글로리 요리는 공심채에 굴소스ㆍ치킨스톡ㆍ피시소스로 간하고 베트남 고추 넣고
쎈불에 아주 빠르게 볶는 나물을 말한답니다
아삭한 식감때문에 맛도 무척 좋지만 건강에도 너무 좋고 몸에도 무척 좋은 야채입니다
그러나 불굴의 아줌마 봉자어무이는 아들이들이 잘 먹는 음식으로 한국식 공심채 장아찌를 만들거랍니다
식감자체가 워낙 아삭아삭하고 씹을때 아사삭 소리까지 들릴 정도이니 한국식 장아찌를 만들면 정말 맛있을것 같았답니다
봉자어무이의 건강밥상
다른 장아찌와 다르게 굴소스를 한 스푼 넣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