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타 치즈 샐러드
부라타치즈는 동그란 모짜렐라치즈가 부드러운 크림을 가득 품고 있는 프레시 타입의 치즈입니다. 부라타는 이탈리아어로 '버터 같은'을 의미하는데요. 버터처럼 부드러우면서 크림의 고소한 풍미를 지니고 있어요. 오늘은 부라타 치즈 샐러드를 만들어 볼게요.
1인분 
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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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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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3채소나 견과류는 냉장고를 털어 만드시면 되는데요. 양상추, 파프리카, 방울토마토, 오이 등을 대체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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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3청상추는 큐브 모양으로 썰어주고 적양배추와 양배추는 큐브 모양과 채를 썰어줍니다. 양파는 채 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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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3당근은 곱게 채 썰어요. 고운 채가 어려운 분들은 채칼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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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3아몬드는 굵게 빻아주고요. 건포도는 물에 3분 정도 담가 부드럽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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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3손질한 채소들은 물에 담가서 섞어주면 더 잘 섞어요. 적양배추나 당근에서 물이 빠지기 때문에 살짝 담갔다가 헹궈주는 것이 좋아요. 물기를 제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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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3부라타 치즈입니다. 냉동인 경우 냉장실로 옮겨 해동한 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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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3접시에 채소를 담아주고 건포도와 굵게 부순 아몬드를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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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3말린 귤칩도 올려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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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3부라타치즈는 망에 건져 물기를 제거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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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3가운데 부라타 치즈를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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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3발사믹 글레이즈를 뿌려요. 발사믹 글레이즈는 발사믹 식초를 졸여서 만든 발사믹 소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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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13부라타 치즈 샐러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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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13부라타치즈를 잘라드세요. 부라타 치즈를 반으로 가르면 모짜렐라 치즈 속에 부드럽고 고소한 유크림이 가득 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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