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라고도 할수없는 너무나 간단하지만 맛은 정말 매력적인 루꼴라무침입니다.
이렇게 근사하고 고급스러운 루꼴라무침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먹고싶은 자연의선물 루꼴라입니다.
요 향기에 반해서 며칠째 요 무침으로 밥을 비벼먹고 있는 중입니다.
STEP 2/8
루꼴라를 깨끗히 씻어서 갖은 양념을 넣고 섞기만하면되는 아주 근사한 루꼴라무침이 됩니다.
STEP 3/8
보기만해도 새콤달콤이 눈에 보여서 입안으로 침들이 마구 요동칩니다.
정말 맛있어서 다른 반찬이 필요치가 않아요.
비벼먹으니 정말 맛있어요.
STEP 4/8
너무 맛있고 새콤달콤 그리고 루꼴라향기가 너무 근사하고 좋아요.
STEP 5/8
루꼴라무침을 금방해서 갓 지은 밥에 얹어서 먹으면 정말 세상 부러울것이 없는 그런맛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자꾸만 입으로 직해하는 젓가락입니다.
뭐라고 맛을 얘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드셔보셔야 이맛을 느끼실수 있으실것같아요.
자연이 준 아주 근사한 향기입니다.
STEP 6/8
씹으면 씹을수록 루꼴라의 향기가 온 입안을 아주 근사한 숲속의 집으로 데려다주는것 같은 맛입니다.
STEP 7/8
한우에도 찰떡궁합입니다.
우리집은 이제 고기먹을때 파무침하고 먹지않아요.
루꼴라무침으로 대신합니다.
맛과 향기가 달라서 한우의 고급스러움을 더 근사하게 만들어줍니다.
촉촉한 육즙과 함께 만난 루꼴라의 향기는 서로 잘 섞여서 최고의 맛을 선물합니다.
한우와 루꼴라로 입이 호강하는 중입니다.
STEP 8/8
루꼴라가 너무 신선하고 일단 잎이 너무 부드러워서 먹기에 너무 부담이 없어요.
야채를 생으로 섞어놓으면 자칫 부담스러울수 있는데 요 루꼴라는 먹기에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