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홍어를 좋아합니다.
쏘는 듯한 맛도 좋아하고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젓갈도 좋아합니다. 물론 짠고 지나치게 매운 음식은 좋아하지 않지만서도.
젓갈에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까요.
김치를 할때에는 갈치액젓을 사용합니다. 감칠맛도 좋고
멸치액젓보다는 덜 비리고요. 물론 까나리액젓보다도 훨씬 덜 비립니다.
그리고 간도 쌔지 않은 편이라서요.
젓갈이야기로 빠지는 듯 싶은데, 홍어!!
홍어전, 홍어튀김, 홍어무침, 홍어찜, 홍어라면을 좋아하는데,
홍어애탕은 조금은 힘들더라구요. ㅎㅎㅎ 일단, 후각이 발달한 저에게는
냄새로 인해서....훅 간다고 할까요.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18,900원
19,800원
19,800원
27,900원
11,340원
20,690원
82,900원
13,900원
11,720원
24,500원
5,330원
41,500원
28,600원
12,700원
12,380원
22,880원
20,950원
15,960원
33,070원
20,950원
10,290원
6,780원
13,670원
23,010원
10,570원
10,460원
139,000원
6,780원
11,260원
57,530원
23,200원
30,160원
11,890원
18,500원
19,940원
30,900원
9,700원
5,130원
3,570원
18,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