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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오차즈케 (나만의 브런치)
선술집 바가지라는 영화에서 술에 취한 여자 손님이 스페셜 연어 오차츠케를 주문해요. 오차즈케는 차를 우려낸 물이나 그냥 뜨거운 물 또는 다시 국물을 부어 먹는 요리입니다. 따끈한 물 밥 한 그릇을 어찌나 맛있게 먹고 나가는지... 마침 점심 먹을 시간이었고, 또 마침 냉장고에 연어 한 토막이 있었어요. 바로 근처 사는 지인을 초대해 가볍지만 든든한 한 끼를 함께했네요. ^^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소소한 집밥 기록

재료
국물
기호에 따라
노하우
  • 쪽파 손질법
조리순서
쿡팁
취향에 따라 와사비를 추가하셔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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