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불앞에서 요리하는 것보다 에어프라이어 앞에서 요리하는 것이 더 재밌더라고요.
불앞에서 요리할 때는 반찬 만들거나 국 끓일 때,
에어프라이어 앞에서 요리할 때는 주로 간식 만들 때입니다.
오늘은 에어프라이어 앞에서 요리했으니까 간식을 만들었다는 뜻이겠죠?
오늘의 간식은 바로 콘치즈 바게트입니다.
콘치즈 바게트를 맵게 만들 수도 있지만 저는 매운 것은 딱 질색이기 때문에 저처럼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어린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콘치즈 바게트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없어도 맛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