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인도요리같으면서도 남미요리 같은 또치닭을 만들었습니다.
가람마살라도 집에 있고, 훈연파프리카가루도 있으니 한번 만들어 봐야겠네.
단, 파프리카가루는 없으니 매콤한 맛을 위해서,
우리의 고춧가루와 크러쉬드레드페퍼홀을 활용해도 좋을 듯 싶었습니다.
우유또띠아를 구워서 마치 난처럼요. 거기에 또치닭을 올린 후에,
차지키소스를 듬뿍 올려서 한입에 먹는 맛!!
그것이 또치닭의 매력입니다.
현재에는 편의점에서 팔기도 하고 밀키트로도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전 일일히 하나씩 다 만들어서 먹어 보았습니다. ㅎㅎ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