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타치즈 샐러드 먹는법
요즘 부라타치즈를 냉동고에 쟁여두고 하나씩 꺼내서 자주 먹고 있는데요, 속은 부드럽고 고소하면서 겉은 쫄깃한 맛까지 좋은 크림같은 치즈맛으로 요즘 대세가 아닌가 싶어요. 냉장고 야채와 과일 모아서 상큼하고 싱그럽게 준비한 부라타치즈샐러드 먹는법이랍니다.
2인분 
1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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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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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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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방울토마토, 청포도는 2등분 해주시고 오렌지는 껍질을 까서 먹기 좋은 한 입 크기로 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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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냉장고 샐러드채소인 양배추, 적배추, 로메인 등은 먹기 좋은 크기로 뜯거나 썰어서 준비합니다. 꼭 이 채소가 아니더라도 기호에 맞게 준비하시면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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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드레싱은 올리브오일 3큰술, 설탕 1큰술, 레몬즙 1큰술, 식초 2큰술을 넣어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주세요. 시판 발사믹드레싱을 얹어 드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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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부라타치즈는 뚜껑을 오픈하면 유청에 담겨 있는데요, 냉동고에 넣어두었던 것으로 자연 해동해서 준비했어요. 부드러운 크림을 생치즈로 그대로 맛볼 수 있어 풍미가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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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접시에 야채들을 베이스로 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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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방울토마토와 청포도, 오렌지 등을 골고루 올려 줍니다. 기호에 맞게 좋아하는 제철 과일을 얹어드시면 돼요. 그 위에 부라타치즈 올려주세요. 부라타치즈 샐러드로 먹으면 되니 간단하고 맛이 좋아요.
- 드레싱 따로 곁들여서 낸 부라타치즈 샐러드 랍니다. 로즈마리 몇개 올려 주었는데요 향도 좋더라구요. 원하시면 빵을 살짝 구워서 곁들여 드셔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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