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찌, 겉절이, 나물 양념 등 각종 요리에 한 스푼의 마법을 더해보세요.
설탕이나 식초 없이 매실청 하나면 새콤달콤 비빔국수도 쉽게 만들 수도 있고 에이드, 매실차로 매실 본연의 맛을 느낄 수도 있어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합니다" 자연이랑은 SK그룹 식문화 전문 사회공헌 재단인 행복에프앤씨재단에서 운영하는 건강한 먹거리 플랫폼입니다.
2. 담근 후 4~5일 간격으로 뒤섞여주면 더 좋습니다.
3. 최소 100일 이상 숙성시켜주세요. 숙성할수록 맛이 더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