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이유식 애호박 미음 만들기.
연두연두 초 여름을 닮은 빛깔이 정말 예쁜 애호박 미음이에요.
아이도 쌀미음보다는 약간의 단맛이 나서 잘 먹어요.
1인분 
20분 이내 
초급 
하고싶은게 많은 30대 엄마입니다.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볼게요. 오늘도 육아팅 ❤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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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애호박은 껍질을 깎아줍니다.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초기이유식에는 사용하지 않아요.껍질과 씨를 뺀 후 15g이 필요해요. 처음부터 조금 넉넉하게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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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끓는물에 애호박을 넣고 삶아주세요.중.강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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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다 익은 애호박은 건져서 썰어줍니다.
씨를 빼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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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애호박 씨앗에도 섬유질이 많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때문에 제거해줍니다.씨앗을 제거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저는 삶은 후 으깨서 빼는게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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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껍질과 씨앗을 뺀 후 15g의 애호박을 준비하고 믹서기에 곱게 갈아줍니다.*총 물양이300g 이기때문에 애호박을 갈때 100g 넣고 같이 갈아주세요.
*15g으로 삶아서 껍질과 씨앗을 빼면 약10g 정도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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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계량한 쌀가루15g 과 정수물200g 에 갈아놓은 애호박물을 넣고 미음을 완성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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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달큰한 맛에 반하고 초여름같은 빛깔이 너무 예쁜 애호박 미음 완성입니다. :)
- 쌀가루는 찬물에 풀어주세요.
거듭강조하지만 애호박은 껍질과 씨를 제외한 10-15g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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