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위장아찌 제철 봄나물 머위장아찌 만드는 법
봄철 제철에 먹는 보약 같은 나물 머위나물
#머위장아찌 담아 놓으면 든든한 #밑반찬 이지요
제철에 먹는 #제철음식 은 보약이라 할 만큼 꼭 먹어주면 좋은 것 같아요
겨울을 잘 견디고 작은 새순이 나오면 바로 무쳐서 먹고 조금 자라면 #장아찌 담아먹지요
이젠 조금 자랐기에 잎은 쌈 싸서 먹고 줄기는 데쳐서 들깨 넣고
볶아 먹는것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지금은 잎이 많이 커서 쌈밥이나 쌈 싸 먹으면 제맛이지요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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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 첫번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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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육수
- 육수 두번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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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육수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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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조금 여린 순으로 잘라서 준비했어요
줄기가 두툼하면 껍질을 벗겨준 다음 담으면 부드럽고 맛있지요
껍질 벗기는 방법은 줄기끝을 꺾어서 벗기면 잘 벗겨집니다
두 가지 방법으로 담을 수 있는데 저는 2번째 방법으로 담는 편입니다
소스는 재료의 80% 잠기게 부어주면 재로가 절여지면서
소스가 위로 많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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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줄기가 연해서 껍질 벗기지 않고 앞뒤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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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머위 순을 담가놓고 식초 (1) 넣고 10분 정도 담가 놓았다가
헹구어 물기를 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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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줄기끝의 지저분한 것을 잘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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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용기에 담을 때는 지그재그로 담아주어야 한쪽만 쑥 올라오는 일이 없어요
소스를 붓고 그릇이나 조금 무거운 것으로 눌러줍니다
뚜껑은 소스가 식은 다음 덮어서 실온에 하루 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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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잎이 조금 억세면 데쳐서 담는 게 부드럽고 맛있어요
전 잎이 연해서 데치지 않고 바로 담았는데 대신 소스를 끓여서
바로 부어주면 연하게 드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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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3일 지난 다음 꺼내보니 맛이 들었네요
양이 많으면 삼일 정도 지난 다음 소스만 쏟아서 다시 끓인 다음
완전히 식은 다음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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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쌉싸름하면서 짜지 않고 맛있는 머위장아찌
머위나물 장아찌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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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고기 먹을 때 함께 먹으면 더할 나위 없지만
반찬으로 밥 위에 올려 먹어도 너무 맛있는 밑반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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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머위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약이 되는 장아찌입니다
입에 쓴 게 몸에 좋다고 하지요
지금은 잎이 많이 꺼서 쌈 싸 먹기 좋은데
요즘은 상추 로메인 곰취 등으로 샐러드며 쌈으로 먹기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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