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도라지는 한개 두개 구입해서 드시는분들은 안계시죠 몇키에 구입하거나 재래시장에가면 한바구니 구입해서 도라지청을 만들어 먹거나 생도라지를 잘말려서 주기적으로 차로 마시는분들도 계시고 도라지를 가루로 만들어 간편하게 먹어될 정도로 도라지는 목건강을 지켜주는 도라지입니다. 도라지는 명절이면 나물로 빠지지 않는 도라지무침으로 년수가 오래될수록 약도라지로 쓰이며 도라지가 가늘고 긴 것은 나물로 무쳐먹는 용도로 사용하는데요 통도라지 껍질을 벗길때마다 힘든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지요 손질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다보니 노동에 가까울 정도로 힘이 드는데요 생도라지 껍질 쉽게 까는법 알려드릴까 합니다
보통 도라지를 구입하게 되면 물아 담가 놓고 도라지 껍질을 손질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도라지를 물에 담가 놓아 손질하는 방법은 잘못된 방법이라고 합니다. 도라지에 함유하고 있는 사포닌 성분이나 영양성분이 파괴된다고 하네요 도라지는 사실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먹는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도라지는 미세한 주름과 잔뿌리로 이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기 힘들다 보니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아요. 도라지를 손질할때는 잔뿌리와 굵은 도라지를 구분해서 손질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옆으로 나와 있는 도라지는 잘라주시고 잔뿌리는 따로 담아 씻어 두고 말려놨다가 도라지 차로 먹거나 백숙이나 육고기를 삶을때 넣어서 드시면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도라지 겉면에 묻어 있는 흙을 손질하기는 힘이 들죠 아무리 씻어내어도 깨끗하게 씻어 지지 않아 여러번 헹궈 줘야 하는데요 도라지를 껍질째 드시고 싶다면 이방법을 이용해보세요. 바로 양파망입니다 양파망을 손에 장갑 끼듯이 끼워 주고 문질러주면 도라지 이물질을 깨끗하게 씻어 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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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껍질 쉽게 까는방법을 보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본 방법들이 생각이 나는데요 생도라지 손질법을 여러가지 해본 결과 제일 쉽게 까는방법과 제일 깔끔하게 도라지 손질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방법중에 하나 도라지 손질하는 방법으로 과일 칼로 긁어서 도라지 껍질을 제거하고는 했는데요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요리에 대한 정보도 없고 초보인 시절에 막무가내로 도라지 껍질을 제거한 기억이 나는데요 이렇게 도라지 껍질을 벗기다보면 주위도 지저분해질 뿐더러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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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방법은 통도라지를 칼집을 넣어주고 껍질을 손을 벗겨 주는것인데요 껍질이 원을 따라 잘 벗겨지지 않고 중간에 끝어지니 손이 많이 가는 방법이라 선호하지 않는데요 보통 통도라지에 칼집을 넣고 칼로 살살 벗겨 주는 방법도 있지만 이 방법 역시 잔손이 많이 가 오랜시간동안 작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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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도라지 껍질을 많이 벗기다보니 이방법을 최고로 선호하고 있는데요 도라지 껍질 쉽게 까는 법 바로 이방법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생도라지에 칼집을 넣어주는것은 동일하지만 끝까지 넣지 마시고 100%중에 10% 정도 남겨두시고 칼집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도라지를 반으로 서서히 가르다 보면 껍질이 슬슬 벗겨지는데요 생각보다 이방법이 쉽게 도라지 껍질을 제거할수 있습니다. 도라지는 겨울내내 먹을 정도로 도라지를 많이 찾는 편인데요 도라지 껍질 까는 방법중에 제일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정말 신기하게 슬슬 벗겨지는 도라지를 보면 지금까지 도라지 껍질을 벗기느라 고생한 세월이 생각이 나는데요. 도라지는 봄에 잘벗겨지고 가을과 겨울에는 물에 오래 담가 두지 마시고 껍질을 제거해주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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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보관할때는 껍질을 제거한 도라지는 말려서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비닐팩에 담아 냉동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도라지는 차로 먹는 방법과 음식으로 섭취하는 방법이 있어요 도라지의 특유의 쓴맛을 줄여주는데요 쌀뜨물에 세척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네요 쌀뜨물의 전분성분이 쓴맛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도라지에 함유하고 있는 사포닌 성분이나 도라지 영양성분을 그대로 섭취하고 싶다면 도라지 분말이 제일 효과적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