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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지무침만들기 무우요리 짠지요리 짠지반찬
라면과도 잘 어울리고 밥하고는 찰떡궁합인 짠지무침!!
짠지무침에 청어알고추장 넣고 콩나물 넣고 비벼서 먹어도 아주 맛있고요.
무치지 않은 짠지를 전 라면에도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
오이지를 구입하면서 같이 짠지도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오이지도 무쳐내고 짠지도 무쳐내었습니다.
짠기만 없애고는 무치는데에는 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물론!!! 물기를 짜주는 것이 중간에 있다라는 점이죠!
6인분 이상 
1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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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짠지채를 한번 드셔 보시고 짜지 않으면 바로 물기를 짜서 무치시면 되지만 짠지는 짜기 때문에 짠지이니까 분명히 짤 것입니다. 대신 짠 정도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일단 물에 담궈 놓고는 1-2번 물을 갈아 주고는 다시 간을 본 후에 아직도 짜다고 생각이 들면 다시 물에 담궈서 짠기를 빼 주세요. 단, 너무 싱거우면 짠지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짭쪼름하다....라는 정도로면 짠기를 빼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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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짠기를 어느 정도 빼 주었다면 물기를 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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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면보에 넣어 주고는 완전하게 꾸욱 짜 주세요. 그래야 아삭아삭한 식감도 살고 물기도 생기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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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양념을 해 줍니다. 고춧가루, 다진마늘, 썬파, 식초, 통깨를 넣어서는 박박 골고루 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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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골고루 잘 무쳐진 짠지무침입니다. 새콤하고 짭쪼름하면서도 매콤한 맛도 있고요. 그래서 반드시 밥과 함께 드시는 것이 제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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