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솎음무로 무청 김치 담았습니다.
늦여름, 가을 초입에 씨를 뿌린 무가 많이 자랐습니다. 무 보다는 무청을 먹기위해 매년 심고 있는 무, 뿌리인 무 는 동치미 담고 겨우내 식재료로 사용하지요. 그리고 푸른 잎 무청은 말려 삶아 냉동해 두고 국거리로 찌개, 조림반찬으로 먹습니다. 빡빡하게 자라 쏙아낸 무청으로는 김치까지 담으니 무는 정말 버릴게 없습니다.
6인분 이상 2시간 이상 아무나
재료
노하우
  • 멸치액젓 조리법
  • 다진생강 손질법
  • 고춧가루 보관법
  • 양파 손질법
  • 양파 보관법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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