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진미채 볶음 싫어 하시는분들 거의 없으시죠??
예전에는 그래도 좀 저렴 했는데 백진미채 요즘엔 인터넷에서 싸게사도 1kg에 20,000원 정도 하거든요. ㅜㅜ
만들어 놓으면 얼마나 빨리 없어지나 모르겠어요.
그래도 먹고 싶어하니 또 시작해 볼까요~~
매일매일 요리하는 네이버 블로거 앙리누나 입니다.
부드럽게 한다고 마요네즈도 넣고 하는데 저는 별루더라구요. 깔끔하고 칼칼한 맛이 없어지더라구요.
저는 예전에 진미채 안 헹구고 할때는 물을 양념들과 함께 부어서 조리는 방법으로 했어요. 다 조려지면 물엿 넣고 끝~~
부드럽게 하려면 진미채에 수분을 충분히 주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