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튀기는걸 좋아하는 앙리누나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제가 자주 해먹는 김말이 튀김을 해보겠습니다.
제가 김말이 만드는걸 배운곳은 제가 장사할때 화곡동 어느 시장에 자주 사먹으러 가던 작은 분식점 이였어요.
원래 김말이를 별로 안좋아했던 제가 김말이에 푹빠지게 만들어 준 곳이었죠..이집 김말이는 속에 기름이 안스며 들고 당면이 살아있고 느끼 하지 않았어요.
오전에 사러가면 아주머니가 하나씩 말고있는걸 보면서 집에서 따라 하게 됐죠~ 꼭 깻잎도 채썰어 넣으셨어요.
가게문열기전에 가서 김말이를 사다가 밥대용으로 김말이만 먹을정도로 좋아하게 됐답니다.^^
이제 만들어 볼께요.
매일매일 요리하는 네이버 블로거 앙리누나 입니다.
저는 해뒀다가 오가며 집어 먹어요. 식어도 맛있거든요.^^
잘튀기는 앙리누나는 튀김을 참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