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내 없는 얼갈이겉절이, 비빔밥을 부르는 간단한 얼갈이무침
절이는 과정 없이 양념 섞어 슥슥 버무려 내기만 하면 되니까 간단해서 좋은 얼갈이배추무침~ 얼갈이 겉절이 담글 때 주의할 점은 아기처럼 살살 다뤄주기~ 그렇게만 하면 풋내없는 맛있는 겉절이를 만드실 수 있어요~
6인분 이상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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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밥숟가락 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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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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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배추의 밑동을 잘라내고 시든 잎을 제거한 다음 한 잎씩 떼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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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식초를 약간 푼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이물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살살 흔들어 가며 여러 번 씻은 후 줄기를 세워 물기를 빼줍니다요렇게 줄기를 세워 물기를 빼면 잎이 치이지 않아 풋내가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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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물기 빠진 얼갈이배추를 먹기 좋게 잘라줄게요~ 작은 잎은 그대로 쓰고~ 줄기는 7cm 정도로~ 잎은 숨이 팍 죽으니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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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분량의 양념에서 통깨를 제외한 재료를 넣고 잘 섞어 설탕을 녹여주고 고춧가루를 불려주세요~간을 보고 단맛을 조절하시고 양념이 살짝 짭조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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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잘 섞인 양념에 물기 뺀 배추를 넣고 살살 버무려 주세요~ 위아래로 뒤집어 가며 손바닥을 이용해 슥슥 돌려 버무리면 골고루 쉽게 무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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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양념이 뻑뻑해 보여도 무치고 나면 딱 맞아요~ 배추에서 수분이 나오면서 잘 어우러지니까 뻑뻑하다고 많이 치대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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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싱거우면 액젓, 단맛은 올리고당을 추가하세요~ 입맛에 맞게 완성되었다면 통깨 솔솔 뿌려 마무리하면 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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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바로 먹어도 좋고 냉장고에서 반나절 숙성시켰다 먹어도 좋아요~ 며칠 지나서 꺼내봐도 여전히 아삭아삭한 얼갈이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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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비빔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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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참기름 쪼르륵 뿌려 노른자 톡 터트려
슥슥스르슥슥 아~~ 하세요
고추장도 필요 없는 겉절이비빔밥 꼭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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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군침이 싸악 도는 얼갈이배추겉절이 아삭하고 싱그러운 맛에 뿅 반해요~ 소박한 재료로 푸짐하게 담아내는 풍성한 식탁 모두 모두 맛있게 드세요 :D
5.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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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사메이저리뷰별점넘 간단해서 좋아요! 물엿이 없어서 조청으로 했습니다~ 비빔밥 아이디어도 넘 좋네요^0^2024.05.18 14:12 -
sohn리뷰별점진짜 비빔밥 필수 굿굿2023.12.04 19:02 -
김선주(은지맘♥)리뷰별점진짜 맛나게 잘 먹고 있습니다^^2022.02.14 01:06 -
명량숙녀썬♥리뷰별점처음 만들어 봤는데 간단하고 너무 맛있어요^^♡2021.06.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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